고유의 맛과 향으로
명성이 높은 성주 금싸라기
참외가 오늘 처음 출하돼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성주군에 따르면
월항면 수죽리 하우스에서
오늘 오전 올해 첫 금싸라기
참외가 출하됩니다.
오늘 수확한 참외는
15킬로그램들이 한상자에
20만원에 거래가 예상되는데
지난해 보다 출하가 20일 정도
빠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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