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파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사들이
공동 역사 부교재 연구를 위한
교류회를 갖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오늘부터 닷새 동안
서울과 대구에서
히로시마 현 교직원 조합과 교류회를 갖습니다.
양국 교사들은 교류회 동안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역사 부교재 연구일정등을
논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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