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물량 급증과
신규 분양시장 침체에도
올 해 대구에는 3만가구 가량이
분양될 전망입니다
상반기에는 이번 달
화성산업의 송현주공 재건축
2천4백가구를 시작으로
씨엔우방의 롬바드 재건축
108가구, 대림과 삼성의
성당주공 재건축 2천4백여가구등
재건축, 재개발단지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신일이 각산동과 월성동,
범어동에 모두 2천3백여가구,
SK가 두산동에 7백여가구,
대림과 삼성물산이
3천여가구를 분양하는등
지난 해 분양이 연기된 물량과 자체 개발 사업도
쏟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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