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가 올해는
10월 3일부터 닷새동안
풍기인삼시장 등지서 열립니다.

풍기인삼축제 실무위원회는
올해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각종 부대행사와 홍보물
제작 등 준비를 차질없이
하기위해 축제일정을 조기에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7년 연속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된 이 축제는
최근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뽑혀
올 축제 때는 국비지원
5천만 원과 더불어 문화관광부
후원명칭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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