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들은 오늘 오전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시는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등을
다짐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오늘 오전 9시 30분
도청강당에서
올해 시무식을 갖고
일자리 만6천개 달성과 10억 달러 투자유치 등을
다짐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이어
독도 경비대,유일한 독도 주민 김성도씨와 차례로 전화 통화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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