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병술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행사가
밤 새 대구 경북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수 많은 인파 속에서 치러진
타종식 모습을 박영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효과(카운터다운, 타종)----
2007년 정해년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밤 하늘엔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 속에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종이 비행기가 날아오릅니다.
연인, 가족, 친구, 사람들은
새해 첫 인사로 저마다
덕담을 나눕니다.
<인터뷰/김범일 시장>
"새해에는 힘찬 한 해가..."
남녀노소, 2만여 명의 인파가
내뿜는 열기는 한 겨울
추위를 녹였습니다.
<브릿지>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타종식에는 지나간 1년보다
좀 더 나은 한 해를 바라는
시민들의 물결로 넘쳐났습니다."
모두가 힘들었다지만,
저마다의 소망을 비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인터뷰/시민>
"아이들 건강하고..."
<인터뷰/시민>
"내년에는 여자친구와 꼭 결혼"
영덕 삼사해상공원과
포항 호미곶 등 경북 동해안에도
새로운 한 해를 맞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김관용 지사>
"희망이 넘치는 한 해..."
정해년의 시작,
시민들의 기대와 설렘으로
넘쳐난 밤이었습니다.
TBC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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