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해를 맞으면서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런 저런
소망들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지역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역시 경제 사정이 좋아져
살림 살이가 더 낳아지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INT-이정찬/대백 프라자 직원
" 경기 좋아져 매출 늘고
월급 올랐으면.. "
< 08:28 ~ 08:42>
INT-한형녀/서문시장 상인
" 상인들 불안하다, 경기좋아져
웃으며 살았으면.."
INT-최 섭
/유한 킴벌리 김천공장 이사
" 경제 안정되고 회사
안전 사고 없었으면.."
< 12:09 ~ 12:26 >
INT-이수빈/대 졸업예정자
" 경제 좋아져 취업 잘됐으면.."
< 17:18 ~ 17:32 >
INT-최영섭/
자영업자(안동시 법상동)
"정치 좀 잘해서 시민들이 등
따습고 배부를 수 있도록 기원"
< 17:54 ~ 18:04 >
INT-조근래/구미경실련 사무국장
" 민생현안 지역현안 파묻힐까
걱정 정치권 언론 신경 써줘.."
< 11:41 ~ 11:58 >
INT-이종운/농민(안동시 남선면)
"농사 잘되고 대처에 있는
자식들 일 잘 풀렸으면..."
< 17:08 ~ 17:18 >
INT-오정민/주부(대구시 이천동)
" 시부모, 친정부모, 아이들
건강했으면.."
< 10:50 ~ 11:02 >
= = = E N D = = =
앵커) 네, 올해는 이 분들은
물론 시청자 여러분들의
이런 저런 소망들이 모두 다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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