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의 생산과 출하는
증가했지만 경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 지방통계청은
지난달 대구의 생산 출하는
한달전보다 각각 7.9%와
8.3% 증가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계장비와 자동차,
전자부품과 영상음향통신 업종의
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경북지역의 생산과 출하는 한달전보다 각각 4.4 %와 6.1%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대구지역의
건설 발주액은 천7백억원으로
한달전보다 36% 감소했고
경북지역은 4천6백억원으로
한달전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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