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상가 매매가는
지난 해보다 6.4%,
오피스텔은 6.2%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내년 1월 1일자로
고시하는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 기준시가에 따르면
대구의 상업용 건물가운데
대신동 동산상가가 1평방미터에531만6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오피스텔은 신천동
밀레니엄오피스텔이
91만5천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의 기준시가 공개대상은
만3천810가구로
수도권과 5대 광역시를 포함하는전체 63만5천여가구의
2%에 불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