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12/26

이수환

2006년 12월 26일

다음은 tbc로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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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주)인탑스
김재경 대표이사가 천5백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사진)

#대구지하철공사 배상민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368만4천원,
산찬섬유 피순찬 대표이사
300만원,
(사)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
대구지부 백만원,
화신자원(주)박영목 대표
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경산시 진량읍 가두캠페인 모금88만620원,
박영언 군위군수외 직원일동
63만3천원,
씨엔오 옥창규 대표가
58만7200원,
명성스틸(주)이태환대표가
5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청와산업(주)에서 50만원
대구시 교통연수원 최현득원장외 직원 일동이 40만원
경북여성단체협의회에서 30만원
삼일철강 서병진 대표가
3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군위철강 김정표 대표가 30만원
경산시 진량읍
청소년선도위원 일동이 30만원
경산시 진량읍 체육회에서
30만원
원 목욕탕 박순복대표가
2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화상회 전충기 대표가 20만원
대한통운 동촌출장소에서 20만원 경산시 진량읍 자율방범대에서 1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