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올해 대구산업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경영 부문에선
자동차용 명판과 가전제품용
패널을 생산하는 대구특수금속
이상태 대표가
기술 부문은
플라스틱 사출 제조업체인
엔디에프의 이의환 대표,
근로복지 부문은
폴리에스텔 섬유를 생산하는
신일산업 김항규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내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최진욱 메일로 사진 전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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