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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공장 가스폭발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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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박석현

2006년 12월 25일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영천시 도남동 철판가공
공장에서 LP가스가 폭발해
공장 직원인 31살 이모씨가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공장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말에 따라
화장실에 있던 LP가스통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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