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근무 본격 시행을 앞두고 대구 인근의
전원주택과 택지 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원주택 부지와
주말농장용 토지를 구입하려는 문의가 최근 한 두달사이
2-3배 늘었고 거래량도
50%가량 증가했습니다

거래가 활발한 지역은
팔공산 일대와 달성군 가창면등
대구에서 거리가 가깝고
주변 생활환경이 갖춰진 곳으로 거래가격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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