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직 중견 언론인과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언론클럽이
오늘 대구시 신천동 B&B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구경북언론클럽은 앞으로
각종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의
이슈에 공동 대응하고
언론인들의 자질함양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언론클럽은
서울의 관훈클럽에 이어
지방 언론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사단법인으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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