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생물자원학부
서학수 교수가 잡초벼의 유전자 특성을 9년동안 분석한 끝에
고기능성 갈색 쌀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갈색 쌀은
야생벼와 재배벼의 중간 특성을 지닌 잡초벼의 DNA특성을 분석해
우수한 우리나라 벼 품종에
잡종 교배한 것으로
뇌속에만 존재하는 아미노산을 흑미보다 4배이상 함유하고 있고 생산성도 흑미보다 배 가까이
높습니다

이에따라 갈색 쌀은 시장 개방을 앞두고 국내 쌀 생산 농가에
새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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