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성서공단
옛 삼성상용차 부지에
입주를 희망한 1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7개 회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회사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한국파워트레인과 사신 그리고
LCD TV를 생산하는
세로닉스 등 모두
7개 회사입니다.
시는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사업성 그리고
경영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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