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종합부동산세
신고 대상자 대부분이
자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 국세청에 따르면
종부세 자진신고 기간인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신고대상 만9백명가운데
만명이상이 신고해
99.9%의 신고율을 보였고
전국적으로도 34만8천여명
가운데 97.7%인 34만여명이
자진 신고를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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