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명예회원과 대학생 등 13명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아마 다블람'
원정대가 오늘 아침
네팔로 향했습니다.
히말라야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마 다블람은 6천 856미터로
세르파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성산입니다.
원정대는 이달 26일쯤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고소 적응 훈련을 한 뒤
새해 1월 4일부터 정상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tbc는
이를 특집방송으로
보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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