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경기가
좋아질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구의
경기선행종합지수는 105.1로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1.6% 그리고 9월에 비해서는 0.4% 증가해 2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와 자동차부품업은
관련 산업과 수출의 호조로
호황 국면인 반면
섬유제조업과 건설은
불황이 예상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