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법인신설이 지난해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구경북의 신설법인
3천 53개로 지난해
3천 백여개보다 50여개 업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70개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 7백여개 업체,
그리고 도소매업이
4백여개 업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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