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과
장경훈 대구시의회의장 등으로
구성된 대구시투자유치사절단이 미국과 캐나다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김시장 등은 8일동안 미국
뉴욕과 워싱턴, LA 그리고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등지를 돌며 첨단기업의 R&D센터 등
고부가가치형 지식산업의 대구
유치활동을 벌일예정입니다.
투자유치사절단은 해당지역
기업과 개별 미팅을 통해
대구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할 경우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협상을 벌일
방침입니다.
또 대구 외국인학교 운영자로
선정된 캐나다의 퍼시픽
아카데미와 합의서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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