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고등 서민 금융기관은 물론 지역 은행권에서도
금융 사고가 잇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금고와 신협등 서민 금융 기관들은 예년에 비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금융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고, 대구은행도 지난해
한 건도 없었던 금융 사고가
2건 적발됐습니다.

이에따라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은 오늘
지역 금융기관 협의회를 갖고
금융 사고가 잇따르는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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