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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삼성 4명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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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팀 최국환

2006년 12월 11일

삼성 라이온즈 선수 4명이
2006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삼성은
외야 부문에 박한이,
지명타자에 양준혁,
포수에 진갑용,
유격수에 박진만 등 4명이
각 부문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한편 오늘 시상식에서
박진만은 282표를 얻어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고
양준혁은 통산 7번째 영예를
안은데 반해 투수부문에서
기대를 모았던 오승환은
괴물신인 류현진에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화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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