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투수 임창용이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원에 삼성과
재계약했습니다
삼성은 임창용과
지난해와 같은 연봉 5억원,
오상민은 25% 오른 1억6천만원, 권혁은 10% 인상된 5천5백만원등 선수 9명과 계약했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재계약 대상자 38명 가운데 2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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