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패션페어 둘째날인
오늘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무역상담이 잇따랐습니다

지역디자이너 도호는
중국 바이어와 8억원 상당의
계약에 합의했고
싱가포르 바이어와도 구체적인
액수와 방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프린팅기법을 이용하는
지역업체 엑스 펀 코리아는
저지 티셔프 10만장,
18억원어치를 호주의 의류업체와
계약하기로 했고
한국 봉제기술연구소도
기능성마스크 5만개,
1억원어치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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