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상습적으로 빈 집을 턴 혐의로 영천시 금호읍
19살 김모군등 10대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여관에서 합숙하며
4일 오전 대구시 고모동
55살 김모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1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한달동안 대구와 경산의 빈 집만을 골라 들어가 14차례 6백만원어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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