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시험에서는 경주시 동천동 62살 정연준씨가
최고령 수험생으로 달성고에서 시험을 치렀고 최연소 수험생은 지난해 최연소였던 대구시 이곡동 14살 신지혜양으로 경화여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경북지역 최고령 수험생은
54살 권오창씨고 최연소자는 15살 권수현양인데 프로축구
김병지 선수도 고교과정을
졸업후 13년만에 포항수산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장애인 수험생들은 경북대 사대부고에서 감독관의 도움으로 시험을 끝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