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입도 인원이
내년부터 크게 늘어 납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문화재위원회을 열어
독도 입도인원을
현재 하루 200명씩 두 차례
400명으로 돼 있는 것을
내년 1월1일부터는
한 번에 470명씩 하루 4 차례
모두 천880명으로 늘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입도인원 확대가 영토수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결정일 뿐 아니라
동해안 해양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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