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동북아 비즈니스
촉진회의'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오는 8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촉진회의에는
동북아시아 자치단체연합에
가입한 한국과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5개국 36개 회원단체
공무원 100여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촉진회의에서는
공동으로 추진할 경제통상 분야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일과 모레는
'다자간 무역상담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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