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 종합평가에서 서울시에
이어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26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행정과 노인,아동 .장애인.저소득층
복지등을 평가한 결과 구미시와 고령군이 최우수상, 성주군이
우수상을 타는등 종합 평가에서 경북이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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