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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대입 논술과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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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황상현
hsh@tbc.co.kr
2006년 12월 02일

수험생들은 요즘
수능 시험이 끝났지만
논술 준비하랴, 입시 전략 짜랴 정신이 없습니다.

내일 아침 방송될
황상현의 인터뷰에 출연한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별 전형을 분석하고,
마지막까지 논술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황상현 기자의 보돕니다.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을
찾아라'

입시 전문가들이 내놓은
대학 지원 핵심 전략 포인트입니다.

대학별로 천차만별인 전형방법에 자신의 영역별 점수를 대입해
가장 유리한 대학과 학과를
찾으라는 것 입니다.

따라서 획일적인 배치표를
그대로 적용해 지원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이종서 유니드림 대학입시
연구소장]
[한갑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

논술도 마지막까지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주문합니다.

정시 논술은 수시 논술과 달리 일정한 틀이 있는 만큼
배경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출 문제의 분석을
통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종서 유니드림 대학입시
연구소장]
[한갑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

출연자들은 이와함께
구체적인 점수대별
지원전략과 심층면접의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합니다.

황상현의 인터뷰는
내일 오전 7시40분
방송됩니다.

tbc 황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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