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은
재일 교포 실업가인
마루한 그룹 한창우 회장을
만나 동해안 해양관광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구미공단에 진출해 있는
아사히 글라스와 4천만 달러
외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반도체 액정용 가스 생산업체를
찾아 투자 유치활동에 나서고
현지 상공인을 만나 상담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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