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전염병 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브루셀라 발생지역에서
집중적인 역학조사을 실시하고
전염병 예방 관리 책자를 배부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영천시가 최우수,
김천과 구미시,
영주시 보건소가 각각
장려상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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