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를 입었던 경주시는
양계 농가를 우선 소독하고
공무원과 가축 방역사 등
32명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
하고 있습니다.
또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북 익산 지역에서 생산된
병아리 입식 여부를 긴급
조사중입니다.
경주시는 지난 2003년 안강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21만 5천 마리의 닭을
살처분 했으며 15억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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