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골동품을 훔친
혐의로 봉화군 봉화읍
22살 안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6월
영주시 가흥동 84살 김모씨
집에 들어가 시가 9백만원의 고려청자 등 천6백만원 상당의 골동품 6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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