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열리고 있는 앙코르-경주
세계 문화엑스포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앙코르-경주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막후 처음 맞은 지난 주말 한국인과 외국인
180여명을 포함해
모두 만3천6백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어제까지 모두 3만4천여명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문화관과
민속놀이마당에서는 캄보디아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