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원하는
총액한도 자금이 내년부터
확대되고 대상도 완화됩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내년부터 총액한도 자금 가운데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지원하는 우선지원 한도를
현재 6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별 기업의 한도도
현재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한차례 연기도
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의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조달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은행은 대구지역에
연간 6천여억원의 총액한도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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