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단지부근에
70여만평 규모의
공단 배후 도시가 건설 됩니다.
구미출신 김태환 의원은
오는 2012년까지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등
구미 4단지 일대에
인구 2만8천명이 거주하는
첨단 소형 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미공단 배후도시건설은
김천 혁신도시조성과
KTX 역사건립과 맞물려
구미 공단 정주 여건이
좋아지고
구미의 인구 50만 시대를
앞당길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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