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요구불 예금 등에 대해
지급 준비율을 인상하기로 해
대출금리 인상과 함께
기존 대출 고객의 이자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급준비율이 현재 5%에서
7%로 인상되면
대구은행 천100억원을 비롯해
시중은행들이 5조원을 추가로
한국은행에 예치해야 합니다
이에따라 그만큼 대출해 줄
돈이 줄어 들어 수익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채권금리와 수신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 인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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