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대구 인근 지역인
경산과 영천 구미 칠곡 일원에서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에
나섭니다.
현재 대구시의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25만여대에 체납액은
416억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7천여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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