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4대 권역별 주력 전략산업에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환경 에너지산업, ET를 추가한
5대 전략산업 최종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도는 구미, 칠곡, 김천의 IT와
안동, 영주, 상주의 BT,
영천, 경산, 청도의 NT, 그리고
경주, 안동 고령의 CT 등
기존 4대 전략산업에
경주, 포항, 울진, 영덕 등
동해안지역의 ET를 추가해
2008년부터 5년동안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는 오늘 시 군 관계자와
학계, 산업연구원등
50여명을 초청해
2단계 경북 산업진흥계획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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