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오늘
경산 자인지역 단오절 행사인
한장군 놀이의 장군역을 맡아온
62살 박인태씨를
중요 무형문화재 44호인
'한장군 놀이'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습니다.
한장군 놀이는 두명의 장군이
거대한 화관을 쓰고
춤을 추는 화관무로
박인태씨는 1971년부터
여원무의 장군역을 맡아오면서
여원무와 화관무 전수 활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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