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 터널에서
서울방향으로 가던
모 방송국 드라마 제작진의
승합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5살 김모씨가 숨지고
34살 주모 PD 등 방송국과
외주제작사 직원 6명이
중경상을 입어 서울 삼성병원과 문경 제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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