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주년 광복절인 내일
대구,경북에서는 12명이
새롭게 독립유공자로 발굴돼 후손들이 정부 포상을 받습니다.
대구에서는 을사조약 이후
경남에서 의병활동을 한
박민기, 수기 형제에게
건국훈장 액국장이 추서된 것을 비롯해 7명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됐습니다.
경북에서도 28년 경북 영주에서
일본 경찰과 교전 중 전사한
김두배 지사가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는 등
5명이 정부 포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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