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해외사무소와
통상투자주재관이 해외시장
개척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 기업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해 6월 프랑스 알자스주
뮐루즈시에 설치한
'경북도 유럽사무소'를 통해
경주에 있는 자동차부품 업체가 유럽지역 수출을 시작했고
24개 업체가 상담을
진행 중입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파견한
통상투자주재관이 농기계
부품 업체와 사과 와인 생산업체 수출선을 주선하는 등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
인도네시아 등지에 파견된
주재관들이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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