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임원들 가운데
경북대 출신이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사외이사와 고문 등을 제외한
임원 721명 가운데
경북대 출신이 6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외국에서
대학교를 나온 138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것으로,
경북대에 이어 성균관대와
서울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