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도시 은퇴자와
은퇴 농업인을 위한
전원마을을 벽진면에
조성하기로 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성주군은 전원마을에
백평에서 200평 규모의
단독주택지 50필지와
영농단지 50필지를 조성해
다음달 11일 부터 분양합니다.

분양 1순위는 토지제공자가 되고
2순위는 특별시와 광역시
일반시 거주자 그리고
3순위는 농촌지역 거주자로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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