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9월부터 두달동안
성매매 업소를 집중 단속해
487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성을 매수한 남성이 427명,
성매매 여성과 업주가 60명으로
업소는 안마시술소가
242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경찰은 성매매를 뿌리뽑기 위해
업소 건물주 처벌을 강화하고
유사 성행위 등
신종 성매매 행위를
강력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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