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구의 분양가격은
5년만에 2.5배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2001년 385만원에서 올해
857만원으로 2배이상 올랐고
구별로는 수성구가 420만원에서 천백만원으로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밖에 달서구는 4백만원에서 827만원으로,
북구 356만원에서 758만원,
달성군 337만원에서 690만원등
5년 사이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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