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물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을
대량 재배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2년동안의 연구 끝에 톱밥을 이용해
상황버섯을 인공 재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 참나무 톱밥에
버섯 포자를 배양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재배기간이 절반으로 줄면서 수확량은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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